댓글 30
1 142.--.7.248 2024-06-25 am 7:00:00 ㅇㄱ) 제가 딱 이런 케이스라 공가하기는 분 계신가 하고 퍼와봤어요 ㅎㅎ 2 134.--.35.190 2024-06-25 am 7:41:00 저도요... 3 104.--.255.20 2024-06-25 am 8:06:00 백퍼네요… 너무 괴로워요 이런 제가 
98.--.84.212 2024-06-25 pm 6:38:00 222222222 218.--.170.59 2024-06-26 am 7:22:00 33333 99.--.52.155 2024-06-26 pm 3:29:00 4444444 4 69.--.93.103 2024-06-25 am 8:14:00 딱 나네 !
그럼 어떻하면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나요 ?5 213.--.215.230 2024-06-25 am 8:19:00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착한 것 같은데 넘 불편해요.
은근 난 이렇게 신경 써 주는데 섭섭하게 한다라는 본인만 희생한다라는 감정을 밑에 깔고 있어서 간단한 거절도 결국 미안함을 갖고 거절하게 만들구요.125.--.215.21 2024-06-25 am 9:24:00 그렇게 생ㄱ가하면 위으 사람이 안닌데요
남에게 부탁하거나 도움 받는 게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그렇게 못하고 그럼 생각안해요
본인이 거절하면서 혼자 그리생각하시는 듯요6 50.--.242.148 2024-06-25 am 8:23:00 1번 2번은 저절로 감지가 되는 부분이라 어쩔 수 없지만 3과 4처럼 행동으로 옮기는 것부터 조절하고 차단하기 시작해야 5와 6을 줄일 수 있어요 7 68.--.198.252 2024-06-25 am 8:37:00 제가 딱 저래요. . 그래서 늘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나봐요.
안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태생이 저러면 어쩔도리 없겠지요?ㅠㅠ8 184.--.101.129 2024-06-25 am 10:35:00 어머.. 저랑 완전 똑같아요. 9 172.--.223.7 2024-06-25 pm 1:32:00 난데.. 안그러고싶어요 너무피곤해요ㅠㅠ남들한텐 좋은 사람일지몰라도 가끔 나를 사항해주고싶은데 또 반대로하자니 불안하고 눈치보여서 힘들어요 10 68.--.205.156 2024-06-25 pm 2:59:00 저도요. 그래서 최대한 사람 만나는걸 줄이거나 만나기 싫어해요. 신경쓰는게 피곤해요. 24.--.172.248 2024-06-25 pm 5:57:00 22222222 5 6번이 심하다보니 자주 만나는건 싫은데 모임 멤버들이 또 다들 괜찮은 사람들이라 아주 그리워지면 그때 한번씩 봐요 73.--.80.140 2024-06-26 am 12:19:00 3333333
아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11 73.--.179.183 2024-06-25 pm 6:18:00 5/6...스스로 만족감은 높은데 순간순간 기빨려요. 나도 좀 무디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12 47.--.213.173 2024-06-25 pm 8:58:00 딱 infj 네.. 66.--.132.61 2024-06-25 pm 10:46:00 2222 딱 전데 infj임 ㅋㅋㅋ 75.--.85.186 2024-06-25 pm 11:05:00 딱이네요…. 121.--.230.123 2024-06-25 pm 11:16:00 그니까요 108.--.170.230 2024-06-26 am 7:09:00 3333333333 12.--.80.82 2024-06-26 am 10:13:00 44444 70.--.251.56 2024-06-26 pm 12:13:00 5555555 ㅠㅠㅠ 12.--.14.146 2024-06-26 pm 1:28:00 맞아요. ㅠㅠ 13 24.--.98.192 2024-06-26 am 7:48:00 아니예요 전 ENFP ㅋㅋㅋ 막나가자는 스타일인데도 저래요. 저래서 늘 파티 애니멀 스타일인데도 그걸 누르고 남들 눈치를 보고
지금 모두가 행복한게 맞는가? 나만 희생하면 다들 행복한데.. 막 이러면서 갈아넣었어요. 희생하고.
근데 나이 드니 이젠 다 잘라내고 있어요. 날 힘들게 하는 것들 다 최소한만 보고, 아직은 미성년인 내 새끼 빼고는 내 의무랄 것은 이제 세상에 없다 라는 마인드가 되어가요. 저렇게 남들 감정이 잘 느껴지니 눈치를 엄청 보게 되고 그래서 미리 알아서 잘해주고 그랬는데
분명 그렇게 해서 얻는 것들이 있지만( 모두가 좋아함. 인정 욕구 충족) 잃는 것이 무엇인지 이젠 알아요.174.--.218.15 2024-06-27 am 5:51:00 222
저랑 같네요. 저도 ENFP
요새는 외로워도 혼자 있는게 편해요71.--.15.161 2024-06-28 pm 9:12:00 제딸이 딱 이거예요 14 108.--.30.188 2024-06-26 pm 6:34:00 ENFJ 진짜 이번생은 너무 힘들어요 …. 나만 빼고 다 나를 너무 좋아해서 ㅠㅠㅠ 기빨려서 관계 자체를 극최소화하려고 노력해요 15 119.--.248.167 2024-06-29 pm 7:12:00 좋은 게 아닌 듯;; 자존감이 낮아서 남 의식을 지나치게 한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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