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1 135.--.232.242 2024-06-17 pm 7:38:00 반유대주의 구호를 외치는건 표현의 자유이지만 승객을 위협한건 엄연히 잘못된거죠.
개인의 자유 전에는 안전이 우선이예요.
그리고 "건강과 문화, 종교적 이유로 마스크를 쓰는 경우 등 상식적인 수준에서 예외 조항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라고 하는거 보니 이 정책은 유야무야 될 가능성이 높아요.
163.--.178.19 2024-06-17 pm 7:49:00 근데 그 구호도 조심해야 되는게....
예를들면 "이스라엘인을 죽여야 한다" 구호는 정의롭게 들리지만
"팔레스타인을 죽여야 한다"는 나쁜 구호가 된다는거..
대학이 둘중 누구를 지지하면 상대쪽 인종 혐오발언을 용인하는 꼴이 되구요..
그래서 일단 반전시위든 평화시위든 폭력시위든간에 다 막는 느낌.
게다가 현 바이든 정부가 친이스라엘을 유지하고 있다는거...2 174.--.111.207 2024-06-17 pm 7:39:00 콜롬비아 대학교에 경찰 진입 시킨것도 그렇고 뉴욕이 유대인들 손바닥안에서 노느라고 미쳐가네요 3 32.--.20.198 2024-06-17 pm 7:48:00 미친거 아니에요? 내 몸에 무슨 천을 두르냐를 왜 지들이 정해요? 뭐든 유태인하고 엮이면 아주 사리분별이 안되는 건가?
반유대주의 구호 외치는 게 문제면 걔들을 잡지 왜??? 내가 내 마스크 쓰겠다는데 태클이지?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5 72.--.249.12 2024-06-17 pm 9:36:00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내 맘대로 마스크를 못쓰다니요 24.--.173.187 2024-06-17 pm 9:58:00 22222222. 미친 나라 같으니라구… 6 69.--.123.206 2024-06-17 pm 10:20:00 뉴욕 사는데 요즘 마스크 쓰는 사람들 어차피 하나도 없고요. 가끔 껄렁해 보이는 젊은 남자들이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눈만 내놓고 있으면 저러다 무슨 일저지를까 무섭고 신경쓰이더라고요. 안전적인 면에서 좋은 결정같아요 174.--.136.115 2024-06-18 am 5:33:00 뉴욕 맨하탄사는데, 지하철안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 꽤 있어요. 하나도 없다뇨.. 노인분들, 건강 걱정하는 잚은 사람들을 비롯 코로나가 아직 안끝났기에 사람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는 써요. 못쓰게 한다니 이건 또다른 안전의 문제예요. 67.--.220.219 2024-06-18 pm 2:05:00 뉴욕인대 많이 써요. 특히 노약자분들. 73.--.230.224 2024-06-18 pm 7:55:00 뉴욕지하철에 노인분들 마스크종종 쓰던데. 174.--.138.147 2024-06-19 am 8:47:00 뉴욕 어디시는데 마스크 쓴 사람을 못봐요? 뉴욕이야 말로 인종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마스크 쓴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몇 안되는 곳인데요? 7 96.--.17.61 2024-06-18 am 6:47:00 건강/문화/종교적 이유로 쓰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려고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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