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1  73.--.191.194  2024-06-15 pm 6:02:00

  무료한 토요일 오후, 크게 웃게 해준 원글님 감사해요! 답글 답글달기

• 	24.--.241.170  2024-06-15 pm 7:53:00
  	22222

• 	47.--.163.29  2024-06-21 am 11:27:00
  	333333 마지막 러브샷.. 뭐지???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 2  96.--.146.38  2024-06-15 pm 6:29:00

  ㅋㅋㅋㅋ 답글 답글달기

• 3  24.--.172.27  2024-06-15 pm 6:54:00

  ㅍㅎㅎㅎ 답글 답글달기

• 4  174.--.97.105  2024-06-15 pm 7:02:00

  ㅎㅎㅎㅎㅎㅎ 답글 답글달기

• 5  216.--.47.72  2024-06-15 pm 7:09:00

  감사해요 원글님 ㅋㅋㅋㅋ 답글 답글달기

• 6  96.--.245.205  2024-06-15 pm 7: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답글달기

• 7  73.--.68.220  2024-06-15 pm 7:27:00

  저 개목줄 물고 있는 강아지 보고 10분동안 눈물나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ㅠㅠ 답글 답글달기

• 	98.--.159.21  2024-06-15 pm 8:32:00
  	ㅋㅋ 저 지금 울어요. 밥은 잘주니까 뭐 ㅋㅋㅋㅋ

• 8  50.--.100.200  2024-06-15 pm 7:27:00

  신부 남자같아요 답글 답글달기

• 9  210.--.205.209  2024-06-15 pm 8:05:00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답글 답글달기

• 10  116.--.34.155  2024-06-15 pm 8:08:00

  ㅎㅎ 답글 답글달기

• 11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12  172.--.36.134  2024-06-15 pm 9:32:00

  밤샌 고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답글달기

• 13  146.--.46.34  2024-06-16 am 2:47:00

  제일 위의 고양이가 완전 이해돼요. 하루종일 긴 검은색 고무줄 갖고 뛰놀던 우리집 검은 고양이가 다음날 보니 눈이 퀭한게 다크서클까지 생겨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심지어 발바닥 젤리까지 부르터서 절뚝거리면서 걸어서 급하게 동물병원까지 데려갔었어요. 고양이도 뭐 하나에 꽂히면 밤을 샐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집 냥이 보고 처음 알았어요. 답글 답글달기

• 	76.--.32.125  2024-06-16 pm 4:33:00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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