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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9.83 2024-06-07 am 5:59:00 222222 173.--.198.143 2024-06-07 am 6:02:00 미국도 15년전 부터 젊은 암이 많이 늘고 있다는데 의사들은 원인을 모른대요. 식생활의 문제는 아닐거 같아요. 정상 몸무게에 식생활이 건강한편인 동양인들도 많이 늘고있다는거 보면 환경적인 요소같다네요. 후쿠시마일수도 있고 미세플라스틱일수도 있고 air pollution일수도 있고... 제가 만나 여러 의사들이 같은 걱정을 하는거 보면 심각한거 같아요. 75.--.216.25 2024-06-07 am 7:41:00 4444
후쿠시마, 미세플라스틱, air pollution 등등 다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술도 1급 발암물질.
환경오염, 전자파,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 농약... 이런 것들이 다 발암물질98.--.159.21 2024-06-07 pm 12:22:00
원글이 잘못 썼어요.
암걸린 여성중 1/4이 유방암.
대한민국 여성의 25% 유방암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을 썼네요.
저 아래 알려줬는데도 제목 수정을 안하네요.2 220.--.159.177 2024-06-07 am 5:47:00 저도 3년전 유방암 수술했어요 .. 집안에 암환자가 없어서 아무 걱정없었는대 ..
최근 진짜 많아졌어요 매년 주변에서 유방암애 걸렸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
전 아무래도 코로나 백신이 영향을 준게 아닌가 싶긴합니다.173.--.188.30 2024-06-07 am 7:37:00 술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니, 술을 드시는지 아닌지 얘기하셔야죠. 173.--.148.232 2024-06-08 am 3:43:00 술보다는 설탕이 더 나쁜거 같아요
제 경험상 살빼기도 더 힘들고
술은 조금만 마시면 장점이라도 있죠*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73.--.148.232 2024-06-08 am 3:46:00 술보다는 설탕이 더 나쁜거 같아요
제 경험상 살빼기도 더 힘들고
술은 조금만 마시면 장점이라도 있죠174.--.224.51 2024-06-08 am 8:49:00 한국은 좀 특수햔게,
지금 40대가 바로 체르노빌사고로 피폭된 분유와 밀가루를 수입해 먹은 세대입니다
(1986-1990년 사이 한국서 어린시절 보낸 사람들)
그때 소련이 바로 발표를 안해서
피폭으로 오염된 대기가 한국까지 오도록 모르고, 애기들 밖에서 비맞고 놀았죠
방사능에 오염의심되는 유럽 밀가루를 싸다고 잔뜩 수입해
애기과자 분유 조제해서 애들 먹였습니다
암발생률이 크게 늘수밖에 없어요24.--.184.15 2024-06-08 am 9:12:00 코로나 백신 맞을수도..
저 술 안마시고 호르몬성 유방암도 아닌데 유방암
환경호르몬 조심한다해서 플라스틱 안쓰려고 노력한지 이십년98.--.122.175 2024-06-08 pm 8:29:00 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원글 진짜 저런식으로 제목붙이면 안됩니다.
평소 여러이유로 유방암 걱정하다가 님글 제목보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한국 여성 4명중 1명이 유방암"이라고 제목 붙이셨는데 완전 왜곡이고 사실은
"여성 암환자 4명중 1명이 유방암"이잖아요.
여성의 25%가 유방암이란 얘기와 여성 암환자중 25%가 유방암이란 얘기는 완전히 다른 얘기인데 왜 저런식으로 제목을 붙이셨으며, 이후에 많은 댓글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본인도 댓글로 인정했으면서 아직도 왜 제목을 그대로 두나요? 아주 못되신 분이시네. 당장 제목부터 바꿔요.141.--.123.46 2024-06-07 am 9:22:00 코로나 백신은 아니구여.. 유방암은 여성호르몬 환경호르몬이랑 관련이 많아요. 즉 먹고 입고 숨쉬고 하는게 너무나 오염이 많이 됐죠 98.--.132.80 2024-06-07 pm 1:00:00 피임약, 난임시술, 임신중 엽산복용, 자궁경부암백신... 증명되지 않은 원인들도 많은데 술은 좀 너무 일반적이네요. 차라리 물이 안 좋아졌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겠네요. 4대강 녹조 없애려고 때려부은 약물들땜에 치매랑 암이 급증했다잖아요. 3 104.--.53.82 2024-06-07 am 5:48:00 저는 어디 놀러가서 레드와인 마시고 1주일에 한잔씩 마시는데 이것 마저도 줄여야겠다는 생각 요즘 많이 들더라구요.
와인도 결국 안 좋다 하네요.
개인적으로 피임약도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50.--.49.46 2024-06-07 am 5:52:00 222 사촌 언니도 지금 유방암인데 피임약 이 원인같다고 생각해요 173.--.148.232 2024-06-08 am 3:45:00 남편이 바람나서 걸린사람 3명 봤어요
그냥 스트레스가 최악인듯112.--.144.159 2024-06-08 am 11:54:00 원래부터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4 108.--.200.234 2024-06-07 am 5:49:00 ㅇㄱ) 후쿠시마, 코로나 백신도 영향이 없을순 없겠지만 오랫동안 알콜과 암, 특히 유방암 발병 리스크레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있어요 67.--.220.184 2024-06-07 am 7:19:00 후쿠시마, 코로나는 얼마 안됐으니 당연히 연구결과가 적죠. 알콜역사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5 74.--.10.240 2024-06-07 am 5:51:00 저희 언니 내년에 60되는데 10년전에 유방암, 갑상선 암 결려서 완치되고 매년 검사 받아요. 언니는 술 안마시고 식단도 채식위주로 좋은 식재료 찾아 먹는대도 걸렸어요. 이건 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덜 받게 사는것이라 생각해요. 언니 말이 그 시기쯤 직장, 가정내 스트레스가 어마무시 했다고…
일단은 먹거리 자체가 오염이 많이 되서 이것도 원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단순히 음주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50.--.138.72 2024-06-07 am 6:40:00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덜 받게 사는것이라 생각해요.2222222 75.--.139.70 2024-06-07 am 7:45:00 지인 중 유방암 걸렸었는데 지금은 완치
그 분, 평소에 전혀 술 안마셔요..
근데 유방암 완치 후 이혼했다는 소식 들었어요..아무래도 가정내 불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이었던 듯..216.--.213.201 2024-06-07 am 8:24:00 저요. 술은 입에도 안 달고 음식도 건강식 먹었는데 30대중반에 유방암 수술했었어요. 원인은 시어머니 스트레스....8년간 그 나르시즘과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살았던 결과죠. 다행히 무슨 용기가 났었는지 어린 애 둘 데리고 제가 살려고 해외로 나와버렸고 지금은 여기서 눌러살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다 원인들이 있겠지만 자신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것 같아요. 속에 담아두고 참고 말 못하는 스트레스.. 104.--.72.174 2024-06-07 am 9:52:00 저도 스트레스 요인이 가장 큰거 같아요. 저희 아빠도 암 걸렸을때 본인 잘못으로 본인이 스트레스 엄청 받던 시기였어요. 그 문제 해결되고 나서는 스트레스가 없었는지, 치사율 높은 암이었는데 다 떼어내고는 재발을 안했어요 172.--.210.224 2024-06-07 am 9:56:00 울엄마 아빠 바람필때 유방암 걸렸어요. 172.--.11.173 2024-06-07 am 10:03:00 저두가족력없고 음식평생조심한사람인데유방암걸림.복불복인듯해요 요즘은 6 128.--.202.12 2024-06-07 am 5:53:00 술이야 무조건 안좋은거 맞지만, 유방암과의 상관관계는 원글님의 개인적인 견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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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한국 연구에는 없다는걸 보고 학술 연구에는 없다는걸로 봤네요.*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8.--.200.234 2024-06-07 am 5:58:00 ㅇㄱ) 글에 연구결과가 많이 있다고 썼는데요. 뉴스아티클, 의사유툽 채널 많으니 검색해 보세요. 리서치 패이퍼도 많아요. 7 47.--.27.208 2024-06-07 am 5:56:00 하...검사하러 한번 가보긴 해야하는데 무서워요..ㅠㅠ 8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9 71.--.14.222 2024-06-07 am 5:58:00 술은 미국여자들도 많이 마셔요. 술때문이라고 하기는 그래요... 횐경오염이 클거고 음식도 자극적이고... 요리도 많이하고 아마 그런것도 문제.... 173.--.198.143 2024-06-07 am 6:04:00 요리는 지금 덜하면 덜했지 예전보다 더 많이 하지는 않죠. 저희 어머니 세대에는 하루종일 밥하는게 일이였는데. 10 24.--.75.26 2024-06-07 am 6:14:00 한국 40대 유방암은 거의 호로몬성 유방암이에요. 아이를 늦게 그리고 적게 낳고 직장 때문에 모유수유를 안하니 여성 호로몬 노출이 길어져서 그렇다라는게 대세에요. 물론 술이 발암물질이라는 말(단 한잔도 안좋대요.)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말이구요.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1 172.--.153.106 2024-06-07 am 6:14:00 요번 일이 있어 한국에 몇달 갔다 왔는데 먹거리 자체가 여기보다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인스탄트 가공식품들 여기 미국제품에 비해 화학첨가제 보존료등등 엄청 들어가서 성분표시 자세히 보고 그후로 안사게 됐구요. 강아지 간식들 성분들도 안좋은 보존제 많이 있더라구요
여기서 잘 못먹던 해산물도 싱싱하다고 자주 먹었는데 산모 모유에서 조차 공장폐수에서나 나와는 독성물질들이 나왔고 방사물 물질뿐아니라 공장 폐수도 몰래 바다에 많이 버리는것 같이 보도하는 뉴스 보다 하루가 멀다하고 회랑 해산물 먹다 찝찝해서 자제 했어요.
그리고 저녁시간되면 모토사이클 타고 음식배달하는 모습 엄청 보는데 뜨거운 음식도 다 일회용 용기에 플라스틱랩으로 칭칭 감겨와요. 더불어 배달 용기 쓰레기도 장난 아니구요.
미세먼지도 당연히 몸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 끼지겠죠. 거실바닥이 창문만 잠깐 열어놔도 까매질 정도로 외부에서 까만먼지가 들어오더라구요. 마스크 왜들 그렇게 쓰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건장검진 열심히 다들 받지만 음식이나 술담배들 엄청하고 공기도 너무 안좋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여기보다 많은거 같이 느껴졌어요.
특히 20,30대 젊은여성들 전자담배 엄청 피는것도 인상적이였어요.67.--.71.168 2024-06-07 am 6:34:00 이런 이유도 클 것 같아요 그리고 2-30대 때 다이어트약도 많이 먹잖아요 그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173.--.187.235 2024-06-07 am 7:10:00 333333 저도 이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20~30대가 스마트폰 쥴, 전자담배 시대거든요.
그리고 인스턴트 많이 먹고, 프리컷 되 있는거 그냥 먹잖아요.
그리고 음식 자체를 잘 안해먹어요. 그냥 패스트 푸드 사먹지요108.--.73.6 2024-06-07 am 8:36:00 44444 배달음식일꺼에요. 환경호르몬. 그리고 공기. 73.--.76.90 2024-06-07 am 10:46:00 5555
외식, 배달음식, 패스트 푸드…다 건강에 안좋아요. 패스트 푸드에ㅠ첨가물 성분 보세요24.--.122.78 2024-06-07 pm 1:37:00 66666 배달음식이 뜨거운 걸 바로 플라스틱에 담고 흐를까봐 랩으로 칭칭칭 감아서 오더라구요ㅠ 73.--.166.178 2024-06-07 pm 5:37:00 777777777 12 211.--.133.92 2024-06-07 am 6:14:00 가족력 앖었고 비만 아니고 1년마다 검진했어요
매년 10월에 검진했는데 1년만에 3.5cm 커서 이번 겨울 수굴 받았어요
복불복입니다49.--.99.34 2024-06-07 pm 5:43:00 1년만에 그렇게 커지나요?
몸조리 잘 하시길요. 저는 5년되어 일단 완치판정되었네요.13 172.--.194.188 2024-06-07 am 6:24:00 윗분들… 유방암 원인은 당연히 다양하죠.. 술이 그중에 하나라는 거고… 뭐 술을 계속 마시고 싶으시면 마시면 되고. 폐암 리스크 모르고 담배피는 사람은 없으니까… 50.--.138.72 2024-06-07 am 6:42:00 유방암 원인은 당연히 다양하죠.. 22222222 1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50.--.138.72 2024-06-07 am 6:42:00 한국뿐 아니라 미국도 유방암 정말 많아요.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