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1  12.--.72.164  2024-06-21 am 8:54:00

  6개월에서 1년은 기다리셔야... 그리고 6개월은 짝짝이로 보이실거에요 축하드려요 답글 답글달기

• 2  104.--.85.108  2024-06-21 pm 12:25:00

  전 45도로 자는게 더 편하던데요 ㅎㅎ 잘자고 편해서 2달은 그렇게 잤어요 저는 3개월부턴 가슴 수술한 느낌도 안날정도로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졌어요. 근데 수술 직후부터도 딱히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네요 답글 답글달기

• 	118.--.67.108  2024-06-23 am 7:49:00
  	어떻게 자야 45도로 편히 잘수 있을까요? 전 3일 됐는데 3일동안 진짜 거의 잠을 못 잤어요..ㅠ 의자에 앉아서도 자려고해보고, 침대에도 기대어서 자봤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빨리 1주일만 지나라(일주일정도 45도로 자라해서요) 하고 있는데 2주나 그렇게 자야하나요..? ㅠ

• 	172.--.24.225  2024-06-23 pm 10:44:00
  	저는 수술쿠션을 샀어요. 45도 삼각 쿠션이요. 여기기대서 자면 누워서 자는거보다 훨씬 편하던데요. 잘못자면 보형물이 쏠릴수도 있어서 최대한 45도로 가능한 오래 잘수록 좋다고 해서 전 거의 2달을 그렇게 잤는데 더 잘잤어요.

• 	118.--.67.108  2024-06-24 am 12:31:00
  	ㄴ오~~172번님 감사합니다 그런게 있었군요..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 	50.--.88.236  2024-06-24 am 12:58:00
  	혹,, 어디서 하셨어요??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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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74.--.71.195  2024-06-25 am 5:33:00

  다들 45도로 자라고 하셨나요? 저는 윗가슴밴드 한달동안 하고 똑바로 누워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3주차인데 똑바로 누워자는것도 죽을맛이고. 2주차는 될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자고일어나거나 천이 좀 거칠어서 피부에 자극이 가거나 팔을 조금 많이 쓰거나 하면 땡땡해 지고 유두 쓸리면 너무 아프고. 한달간 팔을 100도이상 들지말라해서(어차피 그 이상도 안 올라가요 가슴이 땡겨서). 이게 수술은 아프지 않고 간단한거는 맞는데 불편함이 길게가네요. 꿈에 그리던 가슴을 가질려면 이정도를 참아야 하겠죠. 수술받고 회복중이슨 분들 힘내세요 ^^ 답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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