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보면대는 한국에서 가져온거구요. 비슷한거 아마존에 찾아보니 아주 많네요. 

중요한거 두가지는 표면이 평평해야 한다. (힌지나 오돌도돌 거리는거 있을 수 있거든요)

구멍 뽕뽕 있어서 전선을 고정할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야외에서 사용할때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거든요. 

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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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책상도 사보고 했는데 너무 크고 무겁고
사용후에 구석에 처박아 놓는데 짐처럼 보여서 싫고

그래서 보면대가 생각나더라구요.

그거 꺼내서 쓰기 시작했는데

위, 아래 앵글 조정 너무 간편하고 다쓰면 착착 접어서 눈앞에 안보이게 할수도 있고

설거지 하면서 뭐 볼때 딱 좋은 위치에 올려놓고 감상하고

마당일 할때도 끌고가서 허리 위치에 딱 놓고 핸드폰이니 음료수니 뭐니 올려놓고

독서대로도 쓰고

특히 전자기기는 전선같은것도 고정하기가 너무 쉬워요!!

젤 좋은건 가볍다는것.

왜진작 이걸 실생활에 쓰지 못했을까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