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식당 주인들 너무 잔머리 많이 쓰는것 같네요. 저희 부부 와 지인네 부부가 처음에 갔을때 음식맛도 서비스도 꽝이고 음식 나올때까지의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이러다 망할것 같은데 했지만 그래도 한번은 더 Try 를 해보자 해서 한 2 주후에 다시 가봤는데 혹시가 역시가되고, the overall experience from the second visit was worse than the first time.
아니, 교포 주간지에 런치 스페셜 선전은 대문짝 만하게 하면서 실지로 갔을때는 뭐 바빠서 되네 안되네 누릉지 같은거는 보지를 못했고 또 집에 가기전에, 설렁탕은 스페셜로 (TO GO 로만 9.99 에) 파는데 그건 오직 캐쉬로 계산 된다고해서 그렇게 cash 주고사서 집에 와서보니 새상에 차라리 스페셜 하지말고 돈을 좀 더 받고 지대로 먹게나 만들지 아니 막말로 밍밍한 국물에 고기도 (Only couple of slices) 거의 없고... 차라리 grocery store 에서 패캐지 사서 내가 만들어도 그것보단 낳겠더라고요.
와, 진짜 정네미 확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왠만하면 그냥 내가 우리가 않가면 그만이지 하다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일 있은며칠후에, 저의 지인이, 그집 아들(한국말을 잘 못함)이 3일은 집에서 일하고 2일은 오피스에서 일하는데 하루는 다음날이 회사에 일하러 들어가는 날이라 동료들 (미국인들 who love Korean foods) 과 점심 먹으로 한국식당 갈껀데 어디가 좋은가 물어 보길레 제 지인이 그 광고도 보고 또 그식당이 아들 오피스 에서도 가깝고해서 거기(이 식당) 에 가보라고 해서 그집 아들이 동료들과 다음날 갔는데 일하는분이 처음에 오더 받을때 그집 아들이 asked about the lunch specials in English and they told him that they didn't have such specials!! They probably didn't think that there was no way for these guys knew about their advertisement in 주간연예. Anyway, 그집 아들 & 동료들은 ordered regular dishes which they are familiar and know how the dish taste like but all of the dishes 가 맛이 없어서 자기네가 오더한 음식 다들 남기고 나왔다네요.
To top it all off, 저의 다른 지인이 며칠전에 어떤 운동모임 후에 구룹 (8명?) 으로 그집에 점심 먹으로 갔었는데, 아무도 고기 (BBQ) 오더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집 서비스가 아주 꽝 (자기들이 바쁘니까 나무 자주 부르지마라, 밑반찬 미리 먹지마라. 등등) 이었고 음식맛도 질도 아주 없었다고 이제는 다시는 안간다고 하면서 또 저보고도 미리 알려주려고 전화했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지요 저는 벌써 알고 있었고 그식당 그렇게 계속 나가다가는 망하는거는 시간문제 일꺼라고요.
혹시라도 여러분중에 그식당에 가실려고 하시는분은 심사숙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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