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 돈까스 퀄리티 양 요즘 형편없다는거 느꼇지만
거기 일하는 직원아줌마분들도 어마하드만요..
오더한거 투고 박스달라 그랬더니 박스값 차지한다고 하질않나,
일회용 물컵, 포크 달랑 두개씩 달라그런것도 손님한테 기분나쁘게 빈정대듯이 "요구하는게 너무 많으시네요.." 이런 황당무개한 소리를 하질않나.. 주인도아닌 직원아줌마들이 손님 다 끊게 만드네요.. 한 서너개 달라그랫다가는 소금맞고 올뻔햇네요
정말 맛이 미치게 맛잇어서 찾게되는 집도아니엇지만
더욱더 찾아먹을일도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