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디나에 비비큐치킨도 생기더니
포차도 오픈했더라구요

85도에 빵 사러갔다가 바로 옆집에 생겼길래 발견했는데
반가운 마음에 들려봤어요 지금 소프트오픈이라 그런지
사장님이 서비스로 생맥도 맛봐보라고 주시고
인스타에 글 올리면 또 뭐 서비스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인스타를 안해서 그냥 미씨에 올린다고 했어요

차돌로제떡볶이 시켰는데
우동면도 들어있고 양도 꼬ㅐ많고
제 입맛에는 좋았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오징어무침도 나중에 하나 더
시켜먹었는데 소스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다음주까진가 소프트 오프닝인것같아요 근처 사시면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