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트에서 흔히 나오는 환율 달러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현재 그냥 달러 환율을 치면 원화로 1392.50 원/ 1달러당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보면 설명이

달러를 살 떄 1416.86 원/ 1달러당

달러를 팔 떄 1368.14 원/ 1달러당

그렇다면 대개 미국에서 송금할 떄 백불을 보낸다고 치면

물론 앱으로 (환율이 좋다고 하는데요) 원화(한국돈)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 중에서 어떤 환율이 적용되는 건가요?

그냥 대표환율로 제일 위에 나오는 1392.50 으로 가게 되는 건가요?

그렇게 원화로 환전되는 가격이 받는 사람(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건가요?)

듣기론 미국에서도 수수료를 지불하고 보내도

한국으로 또 들어갈 떄 다시 수수료가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100불 보내서 원화로 139,250원으로 나온다고 치면(수수료는 별도로 지불해서요)

한국에서 받는 사람은 위의 가격 십삼만 구천 이백오십원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대략 또 수수료 1~2만원 제외되서 받게 되는 것인지요?

아님  저 위에서 달러를 살 떄

 팔 떄 가격 중의 하나로 환전되고 (수수료도 또 제외되서) 다른 금액으로 받게되는 것인가요? (원화 139.250원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