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현재까지 버지니아 페어팩스 지역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새 집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렌트값도 너무 비싸서 힘들어요.그래서 남편이 다른주로 가자고 하네요..
저는 낯선곳을 적응하는데 조금 힘든성격인데...남편이 이곳은 벌어도벌어도 힘들것같다고...조금 저렴한곳으로 가자하네요..겁이 나지만 용기를 내보려합니다...
아틀란타, 남버지니아, 달러스를 얘기하는데....
저는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요...그곳에 사시는 미씨분들 계시면 정보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자녀가 2024년에 11학년,7학년,3학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