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시험관을 위해서 한국 나갑니다.
도착하자 마자 서울 마리아병원 첫 진료 예약은 해둔상태요.
집떠나 얼마나 나가있게 될지, 과연 과정이 순탄히 흘러 갈런지.. 이래저래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ㅠㅠ
궁금한점은,
*저는 영주권, 남편은 시민권자입니다.
혼인신고를 이번에 나가서 하고, 난임지원 받을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지원 받을수 있다면, 갈때 준비해가야 할 서류가 미국 메리지 라이센스 하나면 되는지.. 궁금해서요.
(참고로, 지난해에 처음 건강보험은 다시 살려놨어요. 아마 미국오면서 정지가 되었겠지만...)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 진행 하신분이 계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꾸벅 -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혹시 한국에서 진행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같이 공유하면 어떨까 해요.
동료가 필요하시면, 답글에 아이디 남겨주세용~ 같이 공유해요!
***저처럼 한국병원 시술 과정이랑, 한국살이 꿀팁(핸드폰 개통, 난임지원서류준비, 시술준비 등등)들 필요하고 궁금하신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여기서 도움많이 받은것처럼, 조금이라도 도움될수 있다면 과정이랑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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