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디나 토랜스 지역 꿈동산 프리스쿨 추천합니다!!
저희 조카들부터 지금 저희 큰 아이를 이어 둘째까지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들 너무 좋으셔서 믿고 맡길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진심 아이 학교 보내고 뒤돌면 아이 잘 있나 하는 생각은
일도 안하는거 같아요. 진짜 그것도 얼마전에 느꼈는데
무심코 아이 생각 안하고 있다가 내가 이렇게 맘 편히 맡길수 있구나... 하고 놀랬어요.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점심이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워낙 먹는거에 관심 없는 아이들이라 항상 먹는게 걱정인데
꿈동산에서는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런치를 만들어 주시는데 너무 잘 먹고 온답니다.
피자까지 직접 만들어주시고 학교에서 뭐가 맛있었다면서 집에 와서도 해 달라고까지 해요.
그러면 선생님께 레시피 물어봐서 만들어 줄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요.
제 조카는 매번 갈비탕 해달라고 쪼르기도 했어요 ㅎㅎ
다른 학교들은 공부도 많이 시키곤 한다고 들었어요.
저는 이맘때 아이들은 그냥 마냥 행복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단 생각에
꿈동산을 택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전혀 안시키는건 아니에요~~~
프리킨더 아이들은 매일 따로 공부도 하고 있어요.
그 나이에 맞게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중간에 들릴일이 있어서 가보면 아이들 모두 너무 마냥 좋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단 생각이 들어요^^ ~!!!!
가디나 토랜스 지역 프리스쿨 찾으시는 맘님들 꿈동산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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