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에 사두었던 엔비디아 주식이 아주 효자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 목돈이 필요해서 좀 덜어냈는데, 세금으로 나가게 돈이 꽤 되요.
같은 시기엔 산 테슬러 주식이 거의 다 $300-$340 이에요. 테슬러를 모으고 있기는 한데, 너무 비싸게 산 주식들은 영 눈에 가시네요.
세금 디덕트 되는 손해액 $3000불 한도 내에서 비싼 주식을 좀 달어내면 떨까요?
갈등 중이에요.
조건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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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면요...
수익 $100,000불, 손해 $3,000 이면 $97,000에 대한 세금만 내는게 맞나요?
주식을 사기만 했지, 팔아본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이런거도 모르겠네요.
$3,000불 디덕트 받는다 해도 절세액이 조족지혈이네요.
그냥 가지고 있어야 겠어요.

여러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