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중 Jacky라는 동양여자 아시는분 계신가요?
최근 갔다가 생각할수록 기분나빠서요.
목소리 큰거며 옷차림이며 VCA 여러번가봤어도 이런 SA 처음봤어요.
보통 이런부틱SA들은 조용하게 조근조근 부드럽게 응대하지않나요?
무슨 내가잘못해서 혼나러간것도아니고 큰소리로 얘기를하니 옆에테이블 SA며
서있는 security들도 쳐다보는데 너무 황당하고 메니저를부를까하다 서비스맞겨야하는게있어 혹시몰라 벙쪄서나왔어요.
액센트가 강한스타일은 아닌데 행동은 참 무례한스타일이고요.
너무놀라서 요번가면 새로관심있던물건구경도 못하고나왔어요.
너무 기분나쁜데 어쩌죠? ㅠㅠ
이 SA아시는분 계세요? 원래이런스타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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