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언니가 갤러리 팔레스에서 직원 권유로 하나 사면 하난 공짜라고 샀는데 좋다고 본인하나, 나하나 준다고. 왠떡이냐고..
몇일후에 인터넷에 올라온 신문기사 보고,리턴하려고 스토어에 갔더니,직원이 저 쎄럼이 FDA승인 받은 제품 맞다고 하더라는거예요? 그러면 승인난걸 보여주라 했더니, 지금 오고 있는 중이라며 (요즘은 서류는 배나,비행기 타고 오나봐요?)이해 못할 이야기 하면서 이제와서 이제품 환불은 안된다하여 진짜 할수없이 스토어 크레딧받아 왔다며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FDA 승인이 났다면,신문사가 거짓보도 했단 말인데, 그럼 주장만 하지 말고 먼저 신문사 통해 밝히고, 판매해야 하는거 맞잖아요? �셉層� 않은거고,신문까지 난 이런 제품을 왜 리턴를 안해주고 크레딧으로 주는건지? 또 신문 보도가 맞다면 저런 제품을 그대로 파는 한인 업소도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세일즈컷이 더 많아서 이제품을 밀겠지만, 소비자들 기만하시면 안돼요 벌받으세요. 꼭 밝히세요. 이건 좀 아닌듯하네요..